강남베드로병원, 부활절 맞아 양재동 성당에 쌀(10kg) 70포대와 라면(40개입) 55박스 기탁

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4월30일(금)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양재동 성당에 쌀(10kg) 70포대와 라면(40개입) 55박스를 기탁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이뤄졌습니다.

지난 연말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양재동 성당에 쌀 100포대를 기증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지만, 주변 이웃에게 잘 전달하는

강남베드로병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