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은 9월 1일부터 신경중재의학 권위자인 

서대철 교수(前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 교수)와 함께 

뇌, 두경부 및 신경질환에 대한 신경중재 치료를 시작합니다. 

신경중재의학과 서대철 임상과장님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미국 보스턴 MGH, 프랑스 Bicetre에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서대철 임상과장님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KSIN) 회장, 

아세아오세아니안 신경중재의학(AAFIIN)회장 및 

세계신경중재의학회(WFIIN) 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척추혈관병변 환자의 통증, 감각, 운동장애 및 배뇨장애 등 

임상 증상을 토대로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PSMS(Pain, Sensory, Motor, Sphincter) 점수 체계 및 

뇌동맥류 치료법인 ‘후크 테크닉(Hook technique)' 색전술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신경중재의학과에서는 

동맥류, 경막동정맥루 등 뇌혈관 질환, 

척추동정맥기형을 포함한 희귀 뇌신경혈관 질환, 

안면두경부동정맥혈관 기형 등을 진료합니다. 

진료시작 : 2021년 9월 1일 (수)

상담 및 진료예약 : 1544-7522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중재치료 관련한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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