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고위험 복부대동맥류 EVAR 치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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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 26-03-24본문
고난도 혈관 치료로 대학병원급 진료 역량 입증
강남베드로병원 간담췌·혈관센터,
고위험 복부대동맥류 환자 EVAR 치료 성공
- 간담췌•혈관센터 박관태 외과원장, 감염성 동맥류 의심 주머니형 복부대동맥류 환자 치료 성공
- 대학병원급 고난도 EVAR 시술 치료 성공…1박 2일 입원 후 외래 통해 회복 경과 관찰 중
- 강남베드로병원, 다양한 혈관 질환 전반 아우르는 원스톱 혈관 전문 진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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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 간담췌·혈관센터 박관태 원장
강남베드로병원 간담췌·혈관센터가 고난도 수술을 통해 대학병원급혈관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간담췌•혈관센터 박관태 외과원장이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EVAR)’을 통해 감염성 동맥류가 의심되는 고위험 ‘주머니형(saccular) 복부대동맥류’ 환자의 치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한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복부대동맥류는 주로 퇴행성 변화에 의해 일어나는 혈관 질환 중 하나로, 파열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데다 치료도 까다로운 편이다. 그 중에서도 주머니형 복부대동맥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파열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치료가 요구된다.
특히 이번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복부대동맥류와 달리 세균에 의한 감염성 동맥류가 의심되는 고위험 사례로, 파열 위험과 더불어 치료 후 재감염의 가능성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전략 수립이 필요했다. 이에 외과전문의 박관태 원장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동반 질환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은 인공혈관의 일종인 ‘스텐트그라프트(stent-graft)’를 혈관에 삽입하여 혈류가 동맥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시술이다. 이는 대동맥류에 가해지는 압력을 낮춰 혈관의 파열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개복 없이 피부 국소 절개 후 카테터를 통해 스텐트 삽입이 이루어지므로, 고령 환자나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성이 높다. 다만 고난도의 정밀한 술기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만큼 주로 대학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되는 고난도 혈관치료 중 하나로 꼽힌다.
박관태 원장을 필두로 한 간담췌•혈관센터 의료팀은 원내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중하고 정교하게 수술을 진행했으며, 약 1시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무리했다. 해당 환자는 삽입술 시행 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으며, 원활한 회복 과정을 거쳐 1박 2일 만에 퇴원해 현재 외래 추적관찰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 없이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외과 및 복부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외과전문의 박관태 원장을 필두로 간담췌•혈관센터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혈관 질환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혈관센터로서 고난도 대동맥류 치료를 비롯해 말초동맥질환 수술, 스텐트 시술•풍선확장술, 하지정맥류 수술, 혈액투석 시 필요한 동정맥루(AVF/AVG) 조성 및 교정 등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혈관질환 분야 전문 진료 역량을 한층 더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남베드로병원 간담췌•혈관센터 박관태 원장은 “고위험 혈관 치료 시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를 끝까지 면밀하게 살피며 안전한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단부터 맞춤형 치료, 추적 관리에 이르기까지 혈관질환 전반에 걸친 통합적 치료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내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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