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디스크치환술 3000례 달성 기념식

인공디스크치환술 분야 권위자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원장

강남베드로병원은 중풍 · 관절 · 디스크 전문병원으로서 특히 척추디스크 분야에 있어서는 단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은 1992년 신경외과 전문병원으로 진료를 시작한 후 10여년 만에 인공디스크치환술 3000회를 달성하였습니다.

인공디스크 치환술 횟수만 3000여건이 넘을 정도로 디스크치료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본원은 아시안인의 체형에 맞는 인공디스크를 특허 출원해 적용하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디스크 수술 병원으로 공인된 강남베드로병원은 2007, 2009, 2012년 아시아 인공디스크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국내외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청한 가운데 Live Surgery를 통해 강남베드로병원만의 인공디스크 치환술의 노하우를 전 세계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인공디크스 치환술 세계의사 수련병원’으로서 매년 중국, 인도,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젊은 신경외과 의사들이 인공디스크 치환술 연수를 위하여 강남베드로병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에 걸쳐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신개념 인공디스크 발명 특허증을 취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3년 9월 개최되는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WFNS2013)에서는 인공디스크 치환술의 안정성에 대하여 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강남베드로병원은 지속적인 첨단 수술법과 첨단의료기를 통한 선진의학을 도입하여 

불치병으로만 여겨왔던 디스크 질환의 완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