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허리디스크…1주일 집중치료하면 일상생활 가능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최OO씨(남/47)는 지난 10여년 동안 디스크 치료를 반복하며 지내왔다.
통증과 저림 증상으로 수 많은 병원을 전전긍긍하며 주사치료, 통증치료 등
효과 좋다는 그 많은 비수술 치료를 받아왔으나 통증 완화도 잠시 뿐,
얼마 뒤부터는 다리에 찌릿찌릿한 하지 방사통과 더불어
고무다리 같은 차가운 감각이상 증상도 나타나 30분도 앉아있기 힘들어지자
두려워진 최OO씨는 강남베드로병원을 찾았다.



‘디스크 변성증’ 환자에게 시술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은 꼼꼼히 최OO씨의 상태를 점검한 뒤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권했다.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라며 퇴원할 때까지 “재발 안 하죠?” 라는 질문만 거듭하던 최OO씨는
수술 일주일 후부터 택시운전을 다시 시작했다.
지긋지긋한 통증이 사라진 것은 물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기 되었기 때문이다.
수술한지 5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의 척추는 아무런 문제 없이 가족들을 부양하고 있다.
물론 통증은 그의 뇌리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강남베드로병원의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부분 마취하에 복부를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신경손상의 위험이 적으며,
병든 디스크를 완전히 제거한 후 인공디스크를 삽입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퇴행성 디스크 환자와 디스크 재발 환자들에게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적용해
95% 이상의 환자 만족도를 얻은 임상결과를 각 학회에서 발표한 윤강준 원장은
미국 웰체척수연구소를 거쳐, 예일대 의대 교환 교수를 역임하였고,
2007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인공디스크 심포지엄”을 강남베드로병원에서
개최하여 인공디스크 치환술과 척추신경 손상 치료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호주, 미국 등 각국의 의료진들이 찾아와 윤강준 원장에게 치료를 받거나
인공디스크 워크샵에 참석하기 위하여 꾸준히 방문할 정도로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의 명성은 척추전문 의료진 가운데서도 대단하다.



▲강남베드로병원의 학회발표 자료

이전까지는 대부분이 종합병원을 선호하였으나,
이제는 뛰어난 기술을 갖춘 전문병원이 환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뛰어난 기술을 갖춘 전문병원, 그것에 절대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큰 병원에서 수술하면 다 낫는다?
마치 과거에 일부 층이 수술 받으러 미국에 가는 것을 연상케 하는데,
그 당시 언론에서 밝히지는 않았으나 수술 후 귀국하다 잘못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인터넷의 발달로 수 많은 정보가 공유되는 세상에서 인정받은 작지만 강한 강남베드로병원.
최첨단 기기와 뛰어난 의료진을 갖추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은 선진의료시스템 도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를 추구하는 병원이다.

베드로병원은 강남과 의정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풍, 디스크, 관절치료 전문병원으로 첨단 수술법과 첨단의료기를 통한 선진의학을 도입하여
불치병으로만 여겨왔던 디스크 질환의 완치를 실현하고자 하며,
또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통하여 중풍예방 및 후유증, 난치병 치료 등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