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뛰면서 치료한다. 

일생에 한 번 이상 앓는다는 요통. 국내 디스크 환자는 약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그 중 97%는 수술없이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
디스크 치료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치료 후 꾸준한 재활운동이다.
강남베드로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는 무중력 보행운동 “G-Trainer”를 도입해 최첨단 재활운동을 환자들에게 적용시켜 회복기간을 앞당기고 있다. 

스포츠메디컬센터, “무중력 재활운동 G-Trainer”

강남베드로병원의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는 전문 의료진에 의한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개인의 현재 상태에 가장 알맞는 맞춤 운동을 처방한다.
수술 후 통증으로 대부분 재활운동을 누워서 하게 되는데, 이는 회복이 늦어지거나 심하게는 다시 재발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G-Trainer”는 우주 비행사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NASA에서 개발된 시스템으로 FDA 승인까지 받아 그 대단함을 입증받은 시스템이다.

“G-Trainer”는 특수 공기 압력조절 시스템을 사용하여 중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 척추 및 관절에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수술 후, 즉시 서서 재활운동이 가능하다. 디스크 치료 뿐 만 아니라, 무릎관절 치료, 노인의 근력과 컨디셔닝 조절, 스포츠 손상 치료에도 아주 좋은 재활운동기구이다. 

“무중력 재활운동 G-Trainer” 적응증 

 - 슬개골 연골 연화증
 - 골관절염환자
 - 척수손상환자
 - 소아마비환자
 - 뇌졸중 - 심장재활환자
 - 고도비만환자
 - 선수트레이닝
 - 무릎 관절경 수술환자
 - 인공 고관절 수술환자
 - 의족 착용 환자 트레이닝
 - 보조기 착용 환자
 - 족저 근막염 환자
 

강남베드로병원
 
국내에서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가장 많이 한 병원 중 하나로 꼽히는 강남베드로병원은 뇌졸중, 척추, 관절치료 병원이다.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춘 인공디스크 개발에 성공하여 특허출원한 윤강준 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의료장비, 수많은 경험과 실력을 갖춘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종양외과 의료진으로 구성되어있다.


2007년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인공디스크 심포지엄”을 개최를 시작으로, 2012년 3월 “제3회 인공디스크 심포지엄”을 개최예정에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신경외과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현장수술(Live Surgery)을 통해 본원의 인공디스크 치환술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그 대단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을 갖춘 전문병원, 그것에 절대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수 많은 정보가 공유되는 세상에서 인정받은 작지만 강한 강남베드로병원. 최첨단 기기와 뛰어난 의료진을 갖추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은 선진의료시스템 도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를 추구하는 병원이다.

베드로병원은 강남과 의정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첨단 수술법과 첨단의료기를 통한 선진의학을 도입하여 불치병으로만 여겨왔던 뇌질환 후유증의 완치를 실현하고자 하며, 또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통한 난치병 치료 등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출처ㅣ강남베드로병원 1544-7522 (http://www.goodspine.org)   
 [ 2012. 1. 2 연합뉴스 보도자료 ]